1인기업 &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Blog




이 책은 헤지펀드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과 운용 방법에 대해 이해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내용들이 개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헤지펀드 서적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음은 분명하다. 예로,

세부적인 운용 전략들이 아닌 어떠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운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부분 임으로 더더욱 전문적인 서적의 느낌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헤지펀드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어떠한 펀드인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매우 유용한 서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헤지펀드 시장에서 치열한
전쟁을 펼치고 있는 헤지펀드들의 이야기부터, 헤지펀드의 탄생 배경, 헤지펀드의 이론을
정립한 존스의 이야기까지... 

이 책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국가 혹은 환 혹은 마켓들을 공격하는 헤지펀드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생각들을 정리해 줄 것이라는 본다. 만약, 당신이 펀드에 관심이 있으며,
헤지펀드라는 것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다면, 꼭 읽기를 권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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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5. 27. 12:25



월스트리트 게임의 법칙, 처음 이 책을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졌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고민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책의 내용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다. 월스트리트의 생태계에 대해 적나라게 적어두었으며, 많은
MBA 학생들의 필독서가 되고 있다는 문구가 나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그래도
왠지 소설류의 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
적이었기에 반드시 읽어야 겠다는 확신이 생기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느낀 점은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었다.
직급의 체계부터 시작해서 생태계까지... IB 라는 진로의 선택에 있어 많은 방향을
이야기 해주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본연의 지식을 선사해주었다.

해당 직장에서 근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많은 기업들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책이나,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그 회사의
문화와 생태계를 간접적으로 느끼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류의 책 중 하나이다. 책의 마지막을 덮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짧은 기간의 일대기를 그렸다는 것이다. 물론, 내용에 있어 틀린 부분들은 
없겠지만, 2~3년이라는 짧은 기간의 IB 생활을 IB 의 전부라 이야기하는 것은
다소 모순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직장 생활이라는 것이 짧은 일대기가
아닌, 긴 여정이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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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5. 17. 15:41



시크릿, 연금술사 등의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공통적인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간절히 원한다면 온 우주의 요소들이 도움을
준다는 것이지요.

이 말은 정말로 간절히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준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은 바로 바라기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요행이라고도 하지요.

때문에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노력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자기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말 중에 열심히만 해서는 안된다라는 말이 있듯
이 책에서는 금전, 관계, 정신, 육체, 영혼이 조화를 이루는 방법을 이야기
해줍니다.

물론, 이 책의 내용들이 삶에 있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지은이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죠. 분명, 이 책대로 혹은,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든 사항들이
수반이 된다면 성공이라는 하모니의 연주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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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3. 26. 14:28



현재, 세계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미래학자는 두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명은 미국의 앨빈 토플러이고 또다른 한명이 바로 프랑스의 자크 아탈리가
아닐까 본다.

이미 많은 층의 팬을 확보해둔 상태이며, 그의 미래에 관한 선견지명은 이미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기 충분했다.

최근 금융위기를 더불어 그의 저서는 또다른 빛을 선사해주고 있다. 최근
현재의 경제 상태를 분석하는 것에 그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된다는 의견이 제각각인 요즘, 자크 아탈리의 "위기 그리고 그 이후"는
해결책을 더불어 우리에게 "해법"이라는 것을 제시한다.

세상 모든 해법이 맞을 수는 없겠지만, 그는 이전의 저서들에 표현했던 그만의
표현법을 중심으로 명쾌하다고 할만한 해법들을 우리들에게 제시해준다.

최근 세계 경제가 급변하게 돌아가고 있기에 읽는내내 나는 그가 벌써부터
이 저서를 통해 이미 또다른 책을 준비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얇다고 느낄만큼 얇은 "위기 그리고 그 이후" 의 아쉬움은 앞서 언급했듯
다음 저서에서 다시 펼쳐질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앞으로 자크 아탈리는
또 어떤 책들을 펴낼 것인가에 대한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주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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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3. 2. 13:38



10미터만 더 뛰어봐...

아는 형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받았습니다. 항상 자기경영과 계발에
대한 책들을 읽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고자 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다읽고 가장 첫 번째로 생각이 든 것은 김영식 사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현재 금융위기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께
많은 희망과 의지를 선사해주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경기도 점차
어려워지는 마당에 이 책은 힘들어하고 있는 그들에게 희망과 빛을 
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힘이들고 지쳐있어도 김영식 사장님과 같이 긍정 파워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감을 잃어가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당장,
현실이라는 것에 안주하다 모든 것들을 놓칠 수도 있을지 모르는 분들,
현재 희망 없이 살고 계신 분들께 감히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한 마음은 건강한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곧 부를 축적해준다고
믿습니다. 당신은 이 책을 읽고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김영식 사장님은 절망에서 살아나오셨기 때문이지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천법을 얻고 싶다면, 이 책 "10미터만 더 뛰어봐"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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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18. 16:05



이 책은 M&A 에 대해 쉽게 이해하거나, 흐름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책 입니다. 얽혀있던 실타래를 풀듯 인연을 짜맞추는 모습에서
다소 소설적 느낌을 더욱 배가 시키고자 함은 책의 본질적인 취지와 맞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들었으나, 대한민국 M&A 의 세계에 대해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좀 더 냉혹한 M&A 의 세계를 표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으며,
연민의 감정, 또는 대한그룹과 최영준, 서주연의 삼각관계를 억지로 설정하려는 
느낌에서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책은 그리 어렵지 않아 삼일만에 다 읽었지만, 남는 것은 많았던 책인 것 같습니다.
M&A 전문가가 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전체적인 플랜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이며, 다른 전문 서적들과 함께 현장의 느낌을 전달받으신다면, base 적인
책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합니다. 비록, 픽션이고 자금이 많은 자들만 M&A 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옮겨놓았다는
점에서 작가의 깊은 노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평소 소설을 즐겨보지 않는 편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하게타카를
비롯하여 오랜만에 좋은 경제 도서를 읽었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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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2. 01:08



본 책은 인구 통계를 바탕으로 투자에 필요한 보조 지표를 소개 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새로운 비젼을 제시해 준 것 같아 좋았습니다. 

첫째로,
본 책은 수치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들의 자료를 보여 주고 있으며, 차트를 활용하여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리를 해두어 세계 여러 나라들의 수치 / 통계적 자료들을 한눈으로 비교 분석 해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두번째로
가치와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한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타 나라의 사례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인구 분포도에 따라 각 인구가 늘어날 시점을 예측하여 미리 대비, 투자할 수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세번째로
약간 아쉬운 점이기도 한데 너무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을 할 수 있는 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 책은 장기 투자자에게 정말 적합하다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으니, 부담없이 보조 투자 지표로써의 활용에 포커스를 맞추시고 접근하게 되신다면 올바른 투자의사결정을 하시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이 책을 읽은 뒤 몇 가지 떠오르는 기업이 있더군요. 여러분들도 투자의 맥을 잘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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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2. 01:07



이번 금융위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닥쳐 보지 못한 위기이다. 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로
파생상품을 얘기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는 과거의 위기와 비교했을 때 없던 것이기에
더욱 대응을 잘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분명, 우리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한 사람만의 잘못이 아닌 세계
모든 이들의 잘못이기도 하다. 일부 상위계층의 잘못이라 생각할 수 있기도 한 이 위기는
사실, 부를 갈망하는 미국 서민들의 부동산 투기 열풍으로 인해 몰고 온 것이라 더욱 
모두의 잘못이 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우리네 기업들은 어떠한 대처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가...?

사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정답이 없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도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마당에 기업들이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으리까... 그러나 우리는 이 절망이 깊은 
세상 속에서 한 가지 기대를 걸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조직을 대표하는 대표자
일 것이다. 가정에서는 가장이 대표자가 될 것이고, 기업에는 CEO 가 대표가 될 것이며,
나아가 나라에서는 대통령이 대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조직을 대표하는 자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존속 및 활황할 수 있는지를
보았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리더의 선정 및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리더의 
행동에 따라 방향은 달라질 것 임은 분명, 피할 수 없는 선택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기업을 대표하는 CEO 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스티븐 코비와 피터
드러커가 이야기 했듯 지식이 넘치는 사회, 즉, 지식사회는 이제 지혜의 사회로 도래하고
있다. 이는 더이상 CEO 들이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함을 뜻하며, 지혜는 
이 험난한 세상을 돌파해줄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줄 것이다.

CEO 의 지혜라는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이 있다면, 과연 내가 이 상황이 닥치었을 때 
나는 이곳에 나온 CEO 들과 같은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 이었다. 분명,
아직 나의 경험은 이 곳에 나온 CEO 들보다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에게서
몇 가지 가능성을 느낀 것은 책에 나온 내용들이 모두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하며,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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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2. 01:05




하게타카... 우선 드라마를 먼저 접한 나로써는 이 책에 더욱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이 소설은 새로운 지표를 
심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강하게 들었고, 일본의 거품경제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 금융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헤쳐나갈,
방법들을 더욱 모색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서인지도 모른다.

우선, 책의 전체적인 평은 잘 짜여진 한편의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날짜별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향후의 내용에서 하나의 퍼즐처럼 모두 맞춰지게
소설을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한다. 와시즈, 이 책의 주인공은
드라마와 같이 냉철하고 판단이 빠른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는 Financial Business 에서 가장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의사결정능력을
더욱 부각시켜주어 보는내내 향후 금융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표가 되어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외에도 정보의 중요성, 금융 비즈니스의 잔혹함 등을 묘사하기도
하였기에 앞으로 금융업을 업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왜냐하면, 대개 많은 사람들이 금융업에 진입하고자 할 때 단순히
좋은 것만 바라보고 접근하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와 같이 사실 금융 
비즈니스는 철저하고 잔혹한... 그런 양면을 보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이 저팬의 가장 큰 목표는, 당시
일본의 거품경제에서 일 기업들이 외자에 상처를 입은 모습을 보고 
분개한 작가가 다양한 상황을 설정, 접목시켜 당시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던 일본인들에게 교훈을 주고자 함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모두 비난하지만, 나의 생각은 하게타카란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다.
생태계에서 대머리 독수리(하게타카)가 죽은 시체를 뜯어 먹지 않는다면, 
시체에서는 병균이 증식되어 새로운 질병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때문에 하이에나나, 대머리 독수리는 생태계의 꼭 필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처럼 기업의 세계도 같다. 

만약, 벌쳐펀드(하게타카)와 같은 공격적 자본이 없다면, 그 기업은 존재 
조차 하지 않는 그런 기업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정크본드의 발행은
시체, 기업의 부실채권을 인수해주는 것은 시체를 뜯어먹는 대머리 독수리
(하게타카)라면, 기업이 회생되는 것은, 대머리 독수리의 배설 또는 시체의 
잔여물이 다시 새생명을 피게 해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남들이 비난하는 벌쳐펀드는 국내에서도 이득을 많이 취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기업으로는 외환은행이 있다. 이 외에도 스타타워, 벽산건설, 등 
우리나라 또한 다양한 세력들에게 당하고 짓밟힘을 당했다. 우리는 그들을
원망할 수 없다, 우리는 당시 자생할 수 있는 힘이 없었기 때문이다. 부서지고 
넘어진 기업들을 현재까지 잘 살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벌쳐펀드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오히려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한다. 끝으로

미국의 금융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요즘, 일본은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자신들이 미국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해외 M&A 를 서둘러 진행하고, 미국 은행을
인수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듯 다양한 패턴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우리도, 우리가
당했던 그 시절을 되새기며, 이제는 우리가 갈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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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2. 01:04



평소 정민 선생님의 책을 좋아하여, 이번 책에도 역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광불급과 다산선생의 지식 경영법에서 이야기 하시던
조선 지식인들의 아들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 다음에 이야기
하고자 기약하는 듯한 과거 책속의 필체 속에서 전 이와 같은 책이
나올 것이라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보다 완성도 있게 나와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조선시대 아버지들의 모습을 확연히
깨뜨려 줄 것이며, 나아가 자녀를 가지고 있는 분들께서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좋은 책은 언제나 많은 소문을 타고 사람들에게 읽혀 진다고 하지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이슈를 받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출간된 책 중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책인 사실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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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Center/Book Review l 2009. 2. 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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